인사말

연세공감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
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인사말

'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,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.'고 합니다.
공감의 기적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인 것 같습니다.
일상의 무게가 무겁고 삶이 힘들 때 저희가 해답과 지름길을 안내해드리지는 못합니다.
하지만 작은 어려움도 함께 공감하고 짐을 줄여드리고자 합니다.
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저희 연세공감의 치료진과 함께 삶의 행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