틱/뚜렛 클리닉

틱은 정확한 진단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.

틱/뚜렛 클리닉

틱장애란
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작스럽고 빠르게 근육을 움직이고 어떤 동작을 하거나 기침소리나 킁킁대는 소리 등을 내는 질환입니다.

운동틱 - 눈 깜박거림, 얼굴 찡그림, 머리 흔들기, 어깨 들썩이기 등
음성틱 - 헛기침, 킁킁 소리내기, 입술 빠는 소리 등

일과성 틱장애 - 운동 틱이나 음성 틱이 12개월 이내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.
만성 틱장애 - 운동 틱이나 음성 틱이 1년 이상 나타나는 경우입니다.
뚜렛증후군- 다양한 운동 틱과 하나 이상의 음성 틱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입니다.

틱의 원인
유전적인 요인, 뇌의 구조적/기능적 이상, 뇌의 생화학적 이상, 세균감염과 관련된 면역반응 이상,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요인 등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틱 장애는 5-7세에 가장 흔하게 발병하며 남아가 여아보다 3-4배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틱장애의 치료
가족들이 아이의 틱 증상을 오해해서 혼을 내거나 지적을 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틱 장애에 대한 올바른 부모교육이 필요합니다.
틱 증상이 일시적이고 경미할 경우에는 즉각적인 약물 치료보다 부모교육과 스트레스 조절을 하면서 경과 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.
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중독의 위험이 없고 비교적 안전한 항도파민제제의 약물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
아이 스스로 틱 증상에 대해 바로 알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인지행동치료가 필요합니다.